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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 《결정적 사건으로 배우는 암호학》 2화 크립토그래피

    2024.02.19 by 잡학툰

  • 《결정적 사건으로 배우는 암호학》 1화 암호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2024.02.19 by 잡학툰

  •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6화 그래프 읽기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거짓말

    2024.02.19 by 잡학툰

  •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5화 실험을 통한 의사 결정 : 실험의, 실험에 의한, 실험을 위한

    2024.02.19 by 잡학툰

  •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4화 확률과 분포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가?

    2024.02.19 by 잡학툰

  •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1화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 광고 덕분에 DAU가 늘었다?

    2024.02.19 by 잡학툰

  •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2화 숫자의 불확실성 : 큰 수를 더 크다고 말하지 못하고

    2024.02.19 by 잡학툰

  •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3화 모수와 표본 : 모수가 이렇게 충분한데 그냥 쓰면 안 될까?

    2024.02.19 by 잡학툰

《결정적 사건으로 배우는 암호학》 2화 크립토그래피

암호화 암호화(Encryption)는 원본 데이터를 암호 키(key)라고 불리는 특별한 코드를 사용하 여 다른 형태로 변환하는 프로세스다. 암호화된 데이터는 보안적으로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하거나 저장하는 데 사용한다. 원본 데이터는 평문(plaintext)이라 부른다. 이를 암호 알고리즘을 사용해 암호화하 면 암호문(ciphertext)이 된다. 이를 해독하려면 암호 키가 있어야 한다. 키가 없으 면 암호문을 해독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에서 주소창 앞에 자물쇠 표시와 함께 https://가 있는데, 이는 웹 사이트와 사용자 간의 통신이 암호화되어 있 으며, 개인 정보(예 : 비밀번호, 신용 카드 정보)가 안전하게 전송되도록 하는 프 로토콜이다. 복호화 복호화(De..

아티클 2024. 2. 19. 21:39

《결정적 사건으로 배우는 암호학》 1화 암호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암호화폐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등)는 디지털 형태의 자산이다. 암호 기술을 이용 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입증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중 앙화된 기관의 통제 없이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블록체 인 기술 덕분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2009년에 비트코인에 적용되어 처음 등장해 현재까지 단 한 번의 해킹 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후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을 비롯한 수많 은 암호화폐가 등장했고, 다양한 용도와 기술적 특징을 제시하고 있다. 암호화 폐와 블록체인 기술은 투자, 지불 수단, NF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 다. SHA-256 SHA-256은 ‘Secure Hash Algorithm 256-bit’의 약자로 암호에 많이 사 용되는 함수다. 이 ..

아티클 2024. 2. 19. 21:35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6화 그래프 읽기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거짓말

숫자만 보면 머리가 지끈거리지만 숫자를 안 볼 수 없는 삶이 도래했다. 매 일 뉴스를 보면 코로나 확진자 숫자부터 세금 인상률 등 숫자가 넘실댄다. 우리의 삶은 어느새 숫자가 알알히 박혔으나 보기 좋은 숫자라고는 통장에 찍히는 소득뿐이다. 게다가 ‘데이터’라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되기 시작하면서, 그 데이터는 뭔지 확실히 모르겠어도 모든 일에서 숫자를 말하는 것이 더 일반화되었다. 이렇게 많은 숫자를 보고 살지만 사실 구구단을 배우던 시절부터 화면 가 득 숫자와 기호만 표시되어 있으면 머리가 아파왔다. 많은 숫자 중에서 특정 숫자가 더 중요하고, 어떤 숫자들은 이어서 봐야 하고... 하는 정보를 한 눈에 들어오게 만들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래프가 등장한다. 데이터 시각화라고도 말하는 그래프나..

아티클 2024. 2. 19. 21:25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5화 실험을 통한 의사 결정 : 실험의, 실험에 의한, 실험을 위한

많은 기업에서는 ‘실험’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의사결정’을 한다. 시간이 갈수록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서비스도 이에 맞춰 빠르게 변하며, 불확실성은 커져만 간다. 대부분의 변화는 기존에 없었던 것이기에, ‘기존의 기 록’인 데이터를 사용해서 이런 불확실성을 메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오늘날 많은 곳에서는 이럴 때 ‘실험’을 한다. ‘실험’이라고 하면 흔히 하얀 가운을 입고 연구실에서 플라스크와 비커에 화학약품을 넣고 이리저리 살 펴보는 이미지가 떠오르겠지만, 많은 온라인 서비스에서의 실험은 그렇게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버튼의 모양을 바꾸거나, 사용자의 UX를 변경하는 정도고, 실험 중 가장 대표적인 ‘A/B 테스트’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본인이 현재 실험 상태에..

아티클 2024. 2. 19. 20:19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4화 확률과 분포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가?

확률은 사람들의 삶 곳곳에 침투해 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하나씩 로또를 사며 로또가 당첨될 ‘확률’을 생각한다. 오늘 점심에 비가 올 ‘확률’을, 퇴근길에 지하철을 한 번에 탈 수 있을 ‘확률’을, 저녁에 집에 가서는 게임 가챠(뽑기 형태의 아이템)에서 좋은 카드를 뽑을 ‘확률’을 떠올린다. 그래서 우리는 확률에 매우 익숙하다. 오늘 비가 올까?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오늘은 가챠로 한정 아이템이 나올까? ‘그럴 확률이 낮아 보인다’. 지구가 평평할까? ‘그럴 가능성은 지극히 낮지’라는 대답을 한다. 그리고 만약 비가 왔다면 ‘오늘은 일기예보가 맞네’라고 말한다. 이런 말은 결국 어떤 사건에 대한 가부를 묻는 형태가 된다. 이때 계속 사용하고 있는 ‘확률’이란 무엇일까? 확률에 대한 해석은 다..

아티클 2024. 2. 19. 20:08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1화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 광고 덕분에 DAU가 늘었다?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골든래빗 출판사 글 권정민 만화 주형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숫자를 사용해서 문제와 관련된 사실을 그려내고, 그 숫자 간에 어떤 관계가 맺어지는 것처럼 보이면 이를 토대로 결론을 짓곤 한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각자의 머릿속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고, 같은 숫자를 보고 도 각자 다른 결론을 꿈꾸기도 한다. 기업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일을 하면서 대시보드나 보고서 등에서 다양한 사람이 많은 그래프를 쉽게 접한다. 그리고 이때 여러 그래프를 보면서도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각자가 생각하는 대로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최근에 광고를 런칭했으면 광고 클릭 수가 늘었더니 DAU(Daily Active User. 하루 동안 해당 서비스를 ..

아티클 2024. 2. 19. 18:29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2화 숫자의 불확실성 : 큰 수를 더 크다고 말하지 못하고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골든래빗 출판사 글 권정민 만화 주형 · · · 숫자의 큰 역할 중 하나는 정량적인 비교다. 우리는 숫자의 변화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알고, 통장의 숫자가 0에서 갑자기 확 늘어나면 월급이 들어왔는지를 알 수 있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숫자의 변화로 회원 수 증가를 알고, 수익이 늘어난 정도를 확인한다. 이제는 데이터 관련한 기술의 발달로, 사용자가 특정 페이지에 얼마나 들어갔는지, 게임의 어느 퀘스트에서 사용자가 많이 이탈하는지 같이 세세한 것까지 수치화해서 확인할 수 있다. 요즘 많이 사용되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이라는 말은 이렇게 수치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해 다음 행보를 결정하는 것이고, 결국 전후, 혹은 다양한 상황에서 얻은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이루..

아티클 2024. 2. 19. 18:26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3화 모수와 표본 : 모수가 이렇게 충분한데 그냥 쓰면 안 될까?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골든래빗 출판사 글 권정민 만화 주형 ‘이해가 어려운 것은 자신의 언어로 바꾸어서 생각하라’는 공부법이 있다. 구구단에서 2×2 = 4를 외우기가 힘들면 ‘사과 2개를 두 번 사오면 네 개가 된다’라고 생각하는 식이다. 이 방식은 대부분 사람에게 굉장히 효과가 좋아, 유용한 학습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방식은 공부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에 사용된다. 많은 사람은 많은 개념을 자기가 아는 식으로 풀어서 생각하고 적용한다. 물론 이런 방식을 통해 지식의 저변을 넓히게 되고, 사과만 살 줄 알아도 구구단을 외우게 되지만, 이 방식에도 단점은 있다. 다양한 방식과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이 생각하는 방식과 알고 있는 개념에 천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개념이 생겼을..

아티클 2024. 2. 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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